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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리라 또 최저치 경신…"물가상승·테러 영향"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리라가 연초 사상 최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3일 오후 이스탄불 외환시장에서 터키리라화는 사상최저치인 1달러(USD)당 3.6리라로 거래됐다.

새해 터키리라화 또 최저치 경신
새해 터키리라화 또 최저치 경신3일 터키리라화 가치가 최저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사진은 이스탄불의 한 환전소에 놓인 리리화와 각국 화폐.[AP=연합뉴스]

이날 터키리라화 가치 하락은 전날 공개된 물가상승률이 예상치를 훨씬 웃돌았기 때문이다.

터키 당국은 지난달 터키 물가가 1.64% 올라, 작년 전체로 8.53%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터키정부가 작년 10월 내놓은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치 7.5%보다 1.0%v포인트나 높다

또 새해 첫날 이스탄불의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격테러도 환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시장은 분석했다.

지난 1년간 계속되는 테러와 쿠데타 등 사회불안 속에 터리리라화는 19%나 폭락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23: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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