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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상승 출발

(뉴욕=연합뉴스) 신은실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2017년 첫 거래일인 3일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35분(미 동부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97포인트(0.77%) 상승한 19,914.57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02포인트(0.72%) 높은 2,254.85를 각각 나타냈다.

시장은 경제지표와 유가 움직임 등을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정책 기대로 강세를 보여온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취임이 다가오면서 추가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우지수는 20,000선의 고지에 바짝 다가가고 있다.

이날 개장 후에는 12월 마르키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11월 건설지출이 발표된다.

개장 전 거래에서 제너럴모터스(GM)의 주가는 트럼프 당선인의 GM 차량에 대한 관세 지급 요구 트윗에 0.85% 하락했다.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GM은 멕시코에서 만든 쉐보레 크루즈 모델을 국경을 통해 면세로 미국 차 딜러에 보내고 있다"며 "미국에서 만들든지 대규모 관세를 내라"고 말했다.

GM은 이에 대해 대부분 쉐보레 크루즈 모델은 미국에서 만들고 있다고 반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웰스파고의 주가는 바클레이즈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0.9~2%의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유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거시 경제지표들이 증시 상승에 우호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이날 주가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중국 경제 개선 기대 등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75%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의 산유량 감축 합의 이행 기대로 강세를 나타냈다.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53% 상승한 58.27달러에, 브렌트유는 2.45% 높은 58.21달러에 움직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내년 5월과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각각 33%와 49.0% 반영했다.

es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23: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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