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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작년 평균 실업인구 269만1천 명…실업률 6.1%

통일 이래 최저…작년 12월 현재 256만8천 명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의 2016년 한 해 평균 실업인구는 모두 269만1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연간 평균 실업률은 전년 대비 0.3%포인트 내려간 6.1%로 파악됐으며, 이는 1990년 통일 이래 최저 수준이라고 현지 언론이 연방고용공단(BA)을 인용해 3일 밝혔다.

'환하게 웃는' 메르켈 독일 총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환하게 웃는' 메르켈 독일 총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용공단은 또한, 월간 통계를 통해 작년 12월 등록된 실업인구가 전월보다 3만6천 명 늘어난 256만8천 명이었다고 전했다.

작년 12월의 이런 실업 통계는 1년 전과 비교할 때 숫자로는 11만 3천 명 감소한 것이나, 전월 대비 실업률로 보면 0.1%포인트 올라간 5.8%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프랑크-위르겐 바이제 공단 이사장은 "작년 연말까지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고 독일의 실업 통계 추이를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여름 이래 장기적 고용은 눈에 띄게 약화한 것이 사실이지만, 새로운 일자리 수요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움직여 왔다"고 덧붙였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9: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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