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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채팅앱 스노우 누적 다운로드 1억 건 돌파

월 활성 사용자는 4천만∼5천만명 수준…"중국 등 아시아권 인기"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네이버의 인기 동영상 채팅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인 '스노우'가 지난달 중순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했다고 회사 측이 3일 밝혔다.

스노우의 실제 사용자 규모인 월평균 활성 사용자수(MAU)는 현재 4천만∼5천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네이버는 덧붙였다.

네이버 관계자는 "2015년 9월 출시한 서비스로서 빠른 성장세가 돋보인다"며 "한국·중국·일본·동남아 등 아시아권에서 특히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스노우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얼굴 등의 짧은 영상을 찍어 친구들과 공유하는 서비스로, 일본·동남아의 '대세 메신저'인 라인을 잇는 네이버의 차세대 글로벌 서비스로 꼽힌다.

미국에서 10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냅챗과 기능이 비슷해 국외에서는 '아시아판 스냅챗'으로 많이 알려졌다.

스노우는 특히 작년 여름 세계 최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 경영자가 네이버 이해진 의장에게 직접 전화해 인수 의사를 타전했다가 거절당한 일화가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관련 보도에 대해 당시 네이버는 확인이나 부인을 하지 않은 채 "스노우가 여러 유명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것은 사실"이라고만 밝혔다.

스노우는 애초 네이버 자회사인 캠프 모바일의 산하 서비스였으나, 앱이 큰 인기를 끌자 작년 7월 별도 법인으로 독립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9: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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