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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김상우 감독 "파다르, 더 바라면 욕심이긴 한데…"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에게 지난해 11월 1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전은 두고두고 아쉬운 경기다.

당시 OK저축은행은 교체 결정을 내린 마르코 보이치(몬테네그로)가 빠져 국내 선수들만 코트에 나섰다.

리카드의 낙승이 예상됐으나 정작 결과는 풀세트 접전 끝에 2-3 패배였다.

김 감독은 3일 홈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당시 아픔을 안긴 OK저축은행을 다시 만난다.

김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새해 첫 홈 경기라 의미가 각별하다. 오늘 경기야말로 절실한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OK저축은행전도 그렇고,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상대한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전, 이렇게 3경기가 정말 아쉽다"고 했다.

우리카드는 이 세 경기에서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졌다.

김 감독은 "두고두고 아쉽긴 하지만 지나간 경기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이제는 그런 경기가 나오지 않도록 잡을 수 있는 경기는 반드시 잡겠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모로코)에 대해서는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파다르는 득점 부문 2위에 오를 정도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경험 부족 탓인지 고비처에서 결정력이 떨어지는 것이 약점이다.

김 감독은 "파다르가 전반기에 잘해줬다"며 "그 이상을 바라면 욕심이긴 하지만 조금 더 잘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파다르는 한국 나이로 22살이다. 국내 선수라면 대학교에서 뛸 나이인데, (프로팀에서 주포 역할을 하고 있으니) 많이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그래도 기술적인 부문에서 좀 더 향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젊어서인지 몸무게와 근육량이 계속 유지가 되고 있다"며 "체중이 빠지는 것도 없고 체중이 빠진다 해도 근육량이 유지가 돼서 회복력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9: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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