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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북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00억 지원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북구는 올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총 1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울산시 북구청
울산시 북구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상은 북구 소재 제조업체이며, 한해 2억 한도에서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금융·보험업과 사치·향락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5천만원 한도에서 2%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9일부터 중소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 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신용 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자립과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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