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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명품 함안시 건설 기반 구축하겠다"

올해 군정 계획 발표, 맞춤형 복지 구현·농업 경쟁력 강화

(함안=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시 승격에 주력하고 있는 함안군은 군민생활 안정과 성장기반 확대를 위한 '함안시 건설'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둔 '2017년도 군정 추진 계획'을 3일 발표했다.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연합뉴스]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연합뉴스]

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회 구현, 명품 함안시 건설기반 구축,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과 관광 함안 건설, 우수기업 유치 등 5대 군정 방향을 설정해 군민이 참여하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농업 경제력 강화를 위해 2018년까지 52억원을 들여 법수면에 농산물 입고에서 출하까지 당도 등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선별 가능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건립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176억원을 투입, 수박 재배농가를 전문화·조직화해 색채 수박·씨 없는 수박 등 고품질의 소비자 선호형 명품 수박 생산 기반도 구축한다.

또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함안' 건설에도 앞장서고 저소득 가구와 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및 위기 가구 희망나눔센터'를 운영한다.

이 밖에 참전유공자 미망인 명예수당 월 5만원 지급, 종합장사시설 '함안하늘공원' 가동, 셋째 아기 출산 시 출산지원금 1천만원 지급, 농어촌버스 노선 재조정 등도 추진한다.

'명품 함안시' 건설을 위해 인·허가된 공동주택사업 조기 착공을 유도하고 칠원읍과 함안면에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미래지향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기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과 관광 함안 건설을 위해 말이산고분군 세계문화유산 최종 등재를 목표로 고분군 홍보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가야 고분 내부를 발굴 당시 그대로 복원해 보여주는 '노출전시관 건립'도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군 주력 산업 중 하나인 '말 산업' 성장을 위해 경주마 휴양조련과 승마 산업을 육성·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영동산단 등 승인·인가된 7개 산업단지와 칠서 동비 등 계획 중인 9개 산업단지가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7: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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