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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 다중이용시설 점검…법령 위반 53건 적발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중이용시설 88곳을 점검해 비상구 유도등 불량 등 소방법령 위반 53건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대형 백화점, 영화관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비상구와 소방장치를 점검했다.

방화문 유지관리 불량 1건과 실내장식물 비방염 물품 사용 2건에는 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즉시 보완할 수 있는 경미한 사안 50건은 시정토록 했다.

남화영 소방안전본부장은 "지속적인 단속으로 소방법 위반행위를 없애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상구
비상구

psyk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7: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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