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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외위원장도 '인적청산' 놓고 분열…성명 공방(종합)

찬성파 "70여명 인적청산 찬성" 성명 vs 반대파 "성명 무효…반대도 많아"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새누리당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친박(친박근혜) 핵심 인적 청산 요구를 놓고 둘로 갈라졌다.

원외 당협위원장 70여 명은 3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만나 인 위원장의 요구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낼지를 놓고 찬반 논란을 벌인 끝에 거수투표를 했고, 이 가운데 20여 명은 확실한 찬성 의견을, 4명은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약 50명 가량은 분명하게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후 인적 청산파들이 '원외 당협위원장 70여 명'의 명의로 인적 쇄신을 지지하며 청산 대상자들의 결단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내자, 반대파 위원장 7명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0여명은 부풀려진 것으로 성명서 채택은 원천 무효"라고 반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인적 청산파들은 "오늘 회동에서 4명을 뺀 대다수가 성명 발표에 찬성했다"고 주장했지만, 반대파들은 "오늘 회의에 참석한 우리 7명 외에도 전체 원외 당협위원장의 40여 명 정도가 인적 청산에 반대한다"고 맞섰다.

인사하는 인명진 비대위원장
인사하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원외당협위원장들과 면담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17.1.3
mtkht@yna.co.kr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9: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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