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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외당협위원장 70여명 "인적청산 당사자들 결단하라"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새누리당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3일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친박계 핵심인사들에 대한 인적청산을 요구한 것과 관련, 청산 대상자들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원외 당협위원장 70여명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가진 뒤 성명을 내고 "당의 혁신과 새 출발을 갈구하는 원외당협위원장들은 당의 엄중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첫 단추가 인적쇄신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체 새누리당 원외 당협위원장(124명)의 56%를 차지한다. 이날 성명은 참석자들의 압도적인 찬성 속에 채택됐으며, 반대한 위원장은 4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성명에서 "당의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적 환골탈태를 위해서는 당을 이끌고 정부 요직을 맡았던 분 등이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당사자들은 안타깝지만 비대위원장의 결단이 국민과 당원의 뜻을 겸허하게 따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정현 전 대표의 탈당에 대해 "살신성인 용단에 경의를 표하며 다른 분들의 충정어린 행동을 기대한다"며 "당의 혁신과 관한 모든 행보를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하는 인명진 비대위원장
인사하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원외당협위원장들과 면담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17.1.3
mtkht@yna.co.kr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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