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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민이 시정의 중심"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서 경청·소통 강화 강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서 경청·소통 강화 강조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시민이 시정의 중심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도 시정철학의 핵심이 '시민'임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시정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어야 하고 경청과 소통으로 이를 확인해야 한다"며 "모든 시정은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청년정책 강화 등 4대 역점사업에 민생경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예산 조기 발주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대전시 제공=연합뉴스]

권 시장은 시 산하기관과 출연기관의 운영 쇄신도 언급하며 "작년을 거울삼아 올해를 쇄신의 해로 정해 10% 성과향상 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산하기관들이) 사업 추진에서 지나치게 시비에 의존하는 문화는 타성적인 것"이라며 "국가지원, 소속 기관 지원, 민간협조 등 자체사업을 발굴하고 외부기관과 연계하는 방법을 고민하라"고 말했다.

또 "대선 정국을 맞아 충청권 공동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미래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역 특화전략을 발굴해 도약의 기틀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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