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 개관 1년…21만 명 찾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 경포호수 인근에 2015년 12월 문을 연 경포 아쿠아리움이 새로운 관광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경포 아쿠아리움[연합뉴스 자료사진]
경포 아쿠아리움[연합뉴스 자료사진]

경포 아쿠아리움은 개관 1년 만인 지난 12월 말 현재 입장객이 21만 명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강릉시 재정투자 70억 원 등 191억 원을 들여 경포호수 인근 2만2천441㎡ 부지에 지상 2층의 건축 면적 1천508㎡, 전체면적 2천865㎡ 규모로 건립됐다.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석호인 경포호의 어족자원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담아내고 있다.

개관 당시 250종 1만5천 마리의 생물을 전시했으나 현재 280종 2만여 마리로 늘었다.

이 중에는 한국에서는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1m까지 성장하는 메깃과의 종어를 입양해 축양장에서 키워 전시하고 있으며, 독도를 비롯한 동해안에 서식하는 파랑돔 등 환경과 지역성을 고려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양 대표는 "인간과 생물의 공존이라는 아쿠아리움이라는 근본적인 이념에 충실하겠다"라며 "지역 문화와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6:2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