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소방서 출동 화재사고 10%도 안 돼…벌집 제거 최다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벌집 제거와 동물구조 등 생활민원 해결에 여전히 많은 구조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소방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소방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3일 속초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벌인 구조활동은 모두 975건으로 2015년의 845건에 비해 130건(15%)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벌집 제거가 359건으로 가장 많고 동물구조 119건, 화재사고 84건, 교통사고 70건, 자연재해 67건, 산악사고 38건, 승강기 사고 16건, 갇힘 사고 20건, 기타사고 202건 순이다.

전년 대비 구조 건수가 증가한 것은 지난해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동해안에 몰아친 강풍으로 인한 자연재해 출동이 52건 발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밖에 갇힘 사고와 잠금 개방, 화재출동도 각각 17건과 15건, 12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통계 분석결과 자연재해와 화재출동이 지난해보다 증가하기는 했으나 전체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벌집 제거와 동물구조 등 생활민원이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 구축으로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6:2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