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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6명 새누리 탈당…추가 탈당 이어질듯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지난달 27일 비박계 국회의원의 집단탈당 이후 탈당계를 낸 도의원이 3일 현재 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탈당에 합류한 도의원은 이동화(평택4), 김승남(양평1), 김규창(여주2), 천동현(안성1), 최춘식(포천1), 최중성(수원5) 등이다.

이 가운데 김승남 도의원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이 2명씩 맡은 연정(聯政)위원장 중 1명이다.

또 최중성 도의원은 지난해 11월 22일 선도 탈당한 남경필 지사가 국회의원 5선을 한 수원병(팔달)과 같은 지역구다.

이동화·김승남·김규창·천동현 도의원은 지난달 27일 집단탈당한 유의동(평택을)·정병국(여주양평)·김학용(안성) 국회의원의 지역구 도의원들이다.

지역 정계에서는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 때 까지 새누리당(전체 52명)을 탈당하는 도의원이 15∼2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새누리당 탈당에 동참한 시의원은 김인식(평택바), 유광철(안성가), 안정열(안성다), 권혁진(안성라), 김지수(안성라) 등 5명으로 집계됐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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