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 불법조업 혐의 트롤어선 조사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로 우리나라 트롤어선 선원들이 해경의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3일 트롤어선인 S호(139t) 선장 김모(45) 씨와 선원들의 일본 불법 조업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 간판 교체
부산해양경비안전서 간판 교체(부산=연합뉴스) 부산시 영구도에 위치한 부산해양경비안전서가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부산해양경찰서 간판을 내리고 9일 새 명칭으로 된 간판으로 바꿔 달았다. 2015.1.10 << 부산해양경비안전서 >>
ccho@yna.co.kr

S호는 지난 2일 오전 6시 10분께 부산 태종대 북동방 35해리 해상인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 들어갔다가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에 쫓겼다.

S호는 어선 무선망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 일본 순시선의 추적을 피해 오전 8시 30분께 우리나라 영해로 되돌아왔다.

부산해경은 일본 해상보안청이 찍은 S호 채증 영상을 건네받아 선장·선원 진술과 비교해 가며 불법조업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부산해경은 이들이 일본 EEZ에서 불법조업을 한 것으로 확인되면 수산업법, 수산자원보호령 위반으로 처벌한다.

배타적 경제수역은 영해 기선으로부터 200해리에 이르는 수역 중 영해를 제외한 수역을 말한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6:1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