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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7년도 보통교부세 3천157억 확보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강원도 원주시가 2017년 보통교부세로 3천157억 원을 확보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2016년 대비 477억 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최대 금액이다.

보통교부세는 행정자치부가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을 위해 교부하는 재원으로,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자치단체가 자주적인 판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원주시는 기본적인 재정 수요액이 많은 경우 교부액이 증가하는 만큼 복지·교육 수요 등 원주시 확장에 따른 재정 수요액이 증가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행정자치부를 여러 차례 방문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집행 관련 수요, 미군 공여지 개발 등의 다양한 국책사업 수요와 같은 보통교부세 산정 지표 외의 재정 수요가 많이 증가함을 알리고 보통교부세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심준식 기획예산과장은 "보통교부세 지원을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증가한 금액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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