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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7년의 S.E.S…'우상보단 친구' [통통영상]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화장은 진해졌고 눈빛은 농염해졌습니다. 해제한 지 15년 만의 재결합. 1세대 걸그룹 SES의 비주얼은 시간이 흐른 만큼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겉모습보다 의미 있는 변화는 이들이 선보인 신곡에 담긴 메시지입니다.

<리뷰> 2017년의 S.E.S…'우상보단 친구' [통통영상] - 2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스페셜 앨범 '리멤버'(REMEMBER).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한 폭의 그림'은 데뷔 때부터 SES의 노래를 만들었던 SM엔터테인먼트의 유영진 이사가 작사ㆍ작곡한 곡입니다. SES는 '한 폭의 그림'에서 집에서 벽만 보며 우울해 하는 사람들, 내일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향해 오늘만큼은 자신들과 함께 웃고 즐기라고 노래합니다.

<리뷰> 2017년의 S.E.S…'우상보단 친구' [통통영상] - 3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멤버들은 한 아이의 엄마로, 뮤지컬 배우로, 연기자로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전성기 때만큼은 아니지만, 멤버들은 꾸준히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비쳤습니다. 한 폭의 그림은 그런 자신들이 이렇게 멋지게 다시 뭉쳤으니 노래를 듣고 있는 팬들도 힘을 내라고 응원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이보다 힘든 일 지금보다 많겠지만 / 곁에서 함께 무너지지 않게 지켜줄 서로가 있어 / 저 바다 저 파란 한 폭에 그림 속에 너를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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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답게 언제나 판타지 속에 존재하는 우상이었던 SES가 2017년엔 함께 세월을 견뎌온 친구로 다가옵니다. 15년 전엔 느낄 수 없었던 지금의 SES가 갖는 의미, 스텔라의 [K-POP리뷰]에서 확인하시죠.

syi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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