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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전주' 흥행 예감

패키지 티켓 2천17매 '매진'…일반티켓 판매 개시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올해 5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가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개막전 도시인 전주시에 배정된 '패키지 티켓'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대회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개막전 등 총 7경기를 한 장의 티켓으로 30% 할인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한정 티켓 물량 2천17매가 지난달 30일부로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전주' 흥행 예감 - 1

이에 따라 전주시와 대회조직위원회는 2일부터 U-20 월드컵 개별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일반티켓 판매에 들어갔다.

전주에서는 더블 헤더 경기로 치러지는 예선전을 비롯해 16강전과 8강전, 4강전 등 총 6종의 티켓이 판매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살 수 있다. 11명 이상의 단체 구매고객은 30%, 4인∼10인 단체 구매고객은 15% 할인받는다.

장봉근 전주시 U-20월드컵추진단장은 "전주패키지에 보여준 전주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조별예선을 포함해 전주월드컵구장에서 총 9경기가 열리는 만큼 시민들의 더욱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5: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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