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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올해 수련생 13만명 배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 올해 수련생 배출 목표를 13만명으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루 과정, 1박 2일, 2박 3일 과정, 찾아가는 학교현장교육 등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하기로 했다.

수련원은 지난해 6월 제2원사(院舍) 준공으로 하루 150∼200명 수련생을 수용할 수 있어 목표달성은 어렵지 않으리라고 보고 있다.

수련원은 퇴계 탄신 500주년 행사를 마치고 절약한 예산으로 2001년 문을 열었다. 선비정신을 되살리고 전파해 인간 도덕성을 개인 내연뿐 아니라 국가사회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듬해인 2002년 224명이던 수련생은 지난해 10만5천명을 기록했다. 15년 만에 460배 이상 증가했다.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은 "현대사회에 필요한 선비정신을 생각하게 하는 강의와 이를 실천으로 옮길 기회를 얻는 프로그램을 수련생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올해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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