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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트럭에 도로 지주대 넘어져 교통정체(종합)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폐기물을 실은 트럭이 공사 중이던 케이블을 건드리는 바람에 케이블이 도로에 떨어져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3일 낮 12시 15분께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한 신경외과 앞 교차로에서 안락SK아파트에서 해운대 쪽으로 좌회전하던 5t짜리 폐기물 운반 트럭의 적재화물이 교통신호 케이블에 걸렸다.

트럭이 케이블을 끌고 계속 진행하는 바람에 케이블이 연결된 지주대 2개가 40도 정도 기울었고 케이블은 도로 바닥에 떨어졌다.

차량에 넘어진 전봇대 복구작업 [부산경찰청=연합뉴스]
차량에 넘어진 전봇대 복구작업 [부산경찰청=연합뉴스]

사고가 나자 경찰이 초동조치를 하고 한전 긴급복구팀이 출동해 응급조치를 벌였지만, 떨어진 케이블이 왕복 6차선 도로를 가로막는 바람에 3시간 가까이 극심한 차량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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