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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는 캐세이퍼시픽

(하노버 dpa=연합뉴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는 홍콩의 캐세이퍼시픽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독일 항공사고조사국(JACDEC)이 3일 독일 항공전문지 '에어로 인터내셔널(AI)' 의뢰로 세계 60대 대형 항공사들의 사고 자료를 조사한 결과 나온 것이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와 중동지역 항공사들의 안전도가 여전히 높았다.

캐세이퍼시픽 항공 여객기
캐세이퍼시픽 항공 여객기[연합뉴스TV 제공]

캐세이퍼시픽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2위는 에어뉴질랜드가 선정됐으며 3위는 중국의 하이난항공, 4위 카타르항공 순이었다.

이어 네덜란드의 KLM이 세계 5위에 올라 유럽 항공사로는 순위가 가장 높았다.

JACDEC 연구진은 2016년에는 항공 사고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지적하고 "항공사 안전도의 긍정적인 추세가 이어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세계 60대 대형 항공사에서 일부 사고가 일어나긴 했지만 사망 사고는 보고된 것이 없었다고 진단했다.

앞서 네덜란드의 항공안전네트워크(ASN)와 JACDEC은 2016년은 민간 항공 여행에서 가장 안전한 한 해였다고 이미 선포한 바 있다.

JACDEC는 항공사고 사망자가 모두 321명이라고 발표한 반면 ASN은 이용한 자료에 약간 차이가 있어 325명으로 집계했다.

JACDEC는 무게 5.7t 이상, 19석 이상의 항공기만 조사 대상으로 하지만 ASN은 14석 이상 비행기를 대상으로 하며 군용기는 제외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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