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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4공단 아주스틸㈜ 생산라인 증설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 국가산업4단지 내 전자기기용 강판제조업체인 아주스틸㈜이 올 상반기에 65억원을 재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 국가산업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시와 아주스틸은 3일 오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주스틸은 세계 TV코팅용 강판시장 60%를 점유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작년 매출 2천309억원, 수출 7천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생산라인 증설에 따라 종업원 수 215명에서 추가로 24명을 채용하고 연간 400억원 이상 컬러강판을 생산할 예정이다.

아주스틸 이학연 대표는 "지속해서 투자해 고용창출과 구미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주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5: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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