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웅제약, 글로벌 생산관리센터 신설 등 조직개편


대웅제약, 글로벌 생산관리센터 신설 등 조직개편

서울 삼성동의 대웅제약 본사 [대웅제약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삼성동의 대웅제약 본사 [대웅제약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대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외부 인사 영입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글로벌 생산관리센터', 외부와의 개방형 협업(Open Collaboration)을 위한 '오픈 콜라보레이션 사무국' 등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다.

글로벌 생산관리센터는 대웅제약의 국내외 생산기지와 계열사 한올바이오파마[009420], 대웅바이오 등을 아우르는 통합 생산관리를 맡는다. 박영호 대웅제약 중국 지사장이 초대 센터장으로 임명됐다.

대웅제약이 연구개발(R&D) 핵심 전략으로 언급해왔던 개방형 협업을 전담하는 사무국도 새롭게 만들어진다.

오픈 콜라보레이션 사무국은 회사와 외부 전문가의 역량을 결합해 R&D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0월 '대웅[003090] 바이오센터'를 개소하는 등 개방형 협업 활성화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다.

또 기존 임상팀을 임상센터로 격상하고 조직을 확대해 임상시험 수행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국적 제약사 BMS 출신 한용해 씨를 새로운 연구본부장으로 선임했다.

한 신임 연구본부장은 서울대에서 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다국적 제약사 BMS에서 10여 년 동안 상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신약 개발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엔지켐생명과학의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아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R&D를 총괄해왔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5:1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