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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늦은 오후 해소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도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예보 등급(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중 3단계인 '나쁨' 단계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이 초미세먼지는 전날부터 유입된 외국의 미세먼지와 국내의 대기가 정체돼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모든 권역의 농도가 높아지겠고, 늦은 오후부터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대체로 '보통'수준으로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미세먼지 전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세먼지 전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초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미세해 코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흡입하면 허파꽈리까지 직접 침투해 천식이나 폐 질환의 유병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 군(群)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정보는 전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플레이/앱 스토어에서 '전북대기'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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