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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85명 탄 유람선 엔진 연기…통영항 대피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3일 오후 12시 45분께 경남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북방 0.5해리 해상에서 승객 85명을 태우고 통영항으로 운항 중이던 29t급 유람선 A호 엔진에서 연기가 나 해경이 승객 전원을 긴급히 항구로 대피시켰다.

엔진 부분에 연기가 간 유람선. [통영해경 제공=연합뉴스]
엔진 부분에 연기가 간 유람선. [통영해경 제공=연합뉴스]

통영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장사도 관광을 마친 관광객들이 A호를 타고 통영항으로 가던 중 엔진쪽에서 연기가 나자 통영해경에 곧바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민간 구조선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A호를 긴급 점검했으나 다행히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승객들을 다른 유람선에 태워 통영항으로 모두 무사히 이송했다.

통영해경은 A호의 엔진이 과열돼 한때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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