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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산서 난폭·보복운전 801건 적발…245건 입건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난해 2월 난폭·보복운전 행위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후 연말까지 부산에서만 모두 801건이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이 가운데 난폭운전 61건과 보복운전 184건 등 245건을 입건했고, 비교적 경미한 법 위반 행위 556건은 통고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

'음주·난폭운전과의 전쟁'…강화된 대책 실효성은?(CG)
'음주·난폭운전과의 전쟁'…강화된 대책 실효성은?(CG)[연합뉴스TV 제공 = 연합뉴스 자료 사진]

난폭운전 유형 가운데 중앙선 침범이 전체의 40%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진로 위반이 21.8%로 2위를 차지했다.

보복운전은 급제동이나 급가속이 전체의 61.4%로 1위를 차지했고, 밀어 붙이기(22.3%)와 폭행 또는 욕설(13.6%)이 뒤를 이었다.

망치 들고 상대 차량 '쾅쾅'
망치 들고 상대 차량 '쾅쾅'(부산=연합뉴스)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경적을 울렸다는 등의 이유로 망치로 상대 차량을 파손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특수손괴 혐의로 A(37) 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14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자 A씨가 망치를 들고 상대 차량을 파손하는 모습. 2017.1.3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보복운전 이유는 '갑자기 끼어들었다', '끼워주지 않는다', '경적을 울렸다' 등 다양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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