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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긴스, 사이클 은퇴 후 첫 도전은 스키점프 쇼

브래들리 위긴스(왼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래들리 위긴스(왼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근 은퇴한 영국의 사이클 스타 브래들리 위긴스(36)가 스키점프에 도전한다고 3일 AFP 통신이 보도했다.

위긴스는 영국의 TV 프로그램 '더 점프'(The Jump)에 출연할 예정이다.

2012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영국인 최초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위긴스는 올림픽에서 5차례 금메달을 목에 건 사이클 전설로, 지난해 말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그를 둘러싼 도핑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위긴스는 스키도 즐겨 타왔다면서 스키점프라는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위긴스는 "스티브 레드그레이브 경 등 은퇴한 올림픽 전설들도 이 프로그램을 거쳤다. 나는 이 출연을 스포츠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우승하고 싶다"고 열정을 보였다.

영국의 조정 영웅 레드그레이브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훈련 중 다쳐 중도 하차했다. 체조선수 베스 트웨들, 수영선수 리베카 애들링턴도 이 프로그램 출연 중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전 잉글랜드 축구선수 로비 파울러, 전 잉글랜드 럭비선수 제이슨 로빈슨, 올림픽 체조선수 루이스 스미스 등이 함께 출연한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4: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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