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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귀농·귀촌인 위한 체재형 가족농원 분양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귀농·귀촌 정착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체재형 가족농원을 분양한다.

진안군, 귀농·귀촌인 위한 체재형 가족농원 분양 - 1

3일 진안군에 따르면 6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설명회, 입주자 선정 워크숍 등을 통해 귀농 정착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선발한다.

입주가 확정되면 3월부터 1년간 가족농원에 생활하면서 영농체험을 할 수 있다.

대상은 타지역 거주자 또는 진안 거주 1년 미만인 30세 이상의 2명 이상인 가구로 희망자는 진안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우편·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체재형 가족농원은 황토 등 친환경으로 건립, 거주 공간의 쾌적성을 살렸으며 마이산이 한눈에 보이는 경관을 자랑한다.

입주민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영농기술교육, 초보귀농인 교육, 환경농업대학을 통해 다양한 정보 및 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서영화 소장은 "체제형 가족농원은 현재 40가구가 거주했으며 정착률이 70% 이상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4: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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