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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범죄 예방'…남양주경찰서 '거울길' 조성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귀갓길 안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성들이 혼자 사는 빌라나 원룸 밀집 지역에 '안심거울' 총 600개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남양주경찰서 직원들이 '안심거울'을 부착하고 있다.
남양주경찰서 직원들이 '안심거울'을 부착하고 있다.

안심거울은 주로 원룸이나 빌라 출입구에 부착돼 귀갓길 시민은 혹시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없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시민의 뒤를 몰래 밟아 해코지하려던 범죄자도 거울에 자기 얼굴이 비치면 범행을 포기할 가능성이 커 범죄 억제 효과도 있다.

경찰은 안심거울 아래에 경찰서 순찰 지역을 표시하는 스티커도 붙여 범죄 억제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퇴근길 혼자 사는 여성들이 누군가 뒤에서 따라오는 듯한 느낌에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불안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여성안심 거울길 조성 작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4: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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