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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통교부세 1천594억원 확보…역대 최고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 정부에서 주는 보통교부세 1천594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옥천군 보통교부세 1천594억원 확보…역대 최고 - 1

이는 지난해 1천306억보다 22.1% 증가했고, 올해 군 전체 예산 대비로는 45.7%에 이르는 규모다.

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 재정력 균형을 위해 인구·면적·지방세 징수액 등을 고려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이다.

옥천군의 경우 2013년 1천405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이듬해 1천389억원, 지난해 1천326억원 등으로 감소했다.

군 관계자는 "경상경비 절감과 지방세 등 세입을 확대해 교부세 증액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군은 보통교부세 증액으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휴-포레스트 조성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3: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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