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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3시 동부권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도는 3일 오후 1시를 기해 동부권에 내려진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등 7개 시·군이다.

다만 이들 지역에는 여전히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도는 전날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리면서, 북부권(고양, 김포,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8개 시·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동시에 발령한 바 있다.

이중 중부권(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11개 시에 내려진 초미세·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된 상태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미세먼지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을 때 내려지며,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90㎍/㎥ 이상일 때 발령된다.

초세먼지는 지름이 10㎛(0.001㎝) 이하인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로 분류된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k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3: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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