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우아한듯 섹시한듯…1월 극장가 마리옹 코티야르 영화 3편

'얼라이드', '어쌔신 크리드', '단지 세상의 끝' 개봉
2016년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마리옹 코티야르[AP=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년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마리옹 코티야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우아함과 섹시함, 지성미와 자연미가 섞인 매력으로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를 넘나드는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코티야르(41). 그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 3편이 1월 극장가에 동시 개봉한다.

'얼라이드' 마리옹 코티야르[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얼라이드' 마리옹 코티야르[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달 11일에는 그가 주연한 영화 '얼라이드'와 '어쌔신 크리드'가 나란히 극장에 걸린다.

'얼라이드'는 아내가 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브래드 피트)가 72시간 내 아내의 무고를 증명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코티야르는 스파이로 오해받는 아내 마리안 역을 맡았다. 코티야르는 액션은 물론 복잡한 감정연기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1940년대 고전적인 의상을 소화해낸 코티야르만의 우아한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마리옹 코티야르[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어쌔신 크리드' 마리옹 코티야르[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동명의 게임 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과학자 소피아로 등장한다. '어쌔신 크리드'는 주인공 칼럼 린치가 유전자에 각인된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자신의 500년 전 조상인 아귈라의 모험을 직접 체험한다는 내용이다. 코티야르는 칼럼의 기억을 찾아주는 과학자로 나와 지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9일에는 지난해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자비에 돌란 감독의 영화 '단지 세상의 끝'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불치병에 걸린 유명 작가 루이가 자기 죽음을 알리기 위해 12년 만에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재회하는 이야기다. 코티야르는 루이의 형수 역을 맡아 사랑하면서도 서로에게 증오를 퍼붓는 가족들을 지켜본다.

프랑스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동하는 코티야르는 스스로 '천생 배우'라고 말한다.

그는 '얼라이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려서부터 사람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여러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경험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배우라는 직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탐구 기회를 준다"며 처음부터 배우가 될 운명이었다고 말했다.

코티야르는 2007년 개봉한 영화 '라 비앙 로즈'에서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트를 열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후 '인셉션'(2010), '미드나잇인 파리'(2011),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 '내일을 위한 시간'(2014) 등으로 팬층을 넓혀왔다. 지난해 12월 15일 개봉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브릴과 조작된 세계'에서 주인공 아브릴의 목소리를 연기해 국내 관객을 만나기도 했다.

'단지 세상의 끝' 마리옹 코티야르[엣나인필름 제공]
'단지 세상의 끝' 마리옹 코티야르[엣나인필름 제공]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3 15: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