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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5연승, 신한은행 4연패…'엇갈린 새해맞이'

송고시간2016-12-31 19:04

승리 후 환호하는 우리은행 선수들. [WKBL제공=연합뉴스]
승리 후 환호하는 우리은행 선수들. [WKBL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산 우리은행이 5연승으로 2016년 마지막을 장식했다.

우리은행은 3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5-57로 승리했다.

개막 후 13연승을 내달리다 지난 15일 신한은행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우리은행은 2주 만에 다시 만난 신한은행에 설욕하며 2016년 마지막 경기에서 18점 차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반면 신한은행은 최근 4연패를 당하며 7승 12패로 공동 4위에서 단독 5위로 밀렸다.

신한은행은 경기 종료 4분 57초를 남기고 데스티니 윌리엄즈의 3점 플레이로 51-57까지 추격하며 접전 양상을 만들었다.

이어진 수비에서는 상대 24초 공격 제한 시간 위반으로 공격권을 가져왔지만 여기서 점수 차를 더 좁히지 못했다.

위기에서 벗어난 우리은행은 임영희의 속공과 존쿠엘 존스의 3점슛으로 종료 3분을 남기고 62-51을 만들면서 승부를 갈랐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21점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존스는 17점, 19리바운드에 블록슛 6개로 골밑을 장악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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