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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단 가공공장서 불…1천500만원 피해

송고시간2016-12-31 18:35

(양산=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31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양산시 소주동 한 원단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양산=연합뉴스) 31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양산시 소주동의 한 원단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16.12.31 [경남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양산=연합뉴스) 31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양산시 소주동의 한 원단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16.12.31 [경남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당시 공장 건물 지붕 쪽에서 환풍기 배관 교체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은 "그라인더를 쓰다가 불이 났다"며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불은 건물 내부 900㎡와 원단 가공 기계 일부를 태우고 1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꺼졌다.

배관 교체작업을 하던 3명과 다른 근무자 3명 등 6명은 모두 불이 나자 급히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근로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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