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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6!' 경기도 곳곳에서 제야 행사 풍성

송고시간2016-12-31 12:03

음악회·타종식·새해맞이 풍선 날리기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마지막 날인 3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 행사가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민들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다사다난한 올해를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가 밝기를 기원한다.

해넘이
해넘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시는 오후 10시 30분부터 화성행궁 광장 일대에서 제야 콘서트를 연다.

크라잉넛, 안치환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시민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 2천17개를 하늘로 날려 보낸다.

이어 행궁 앞 여민각에서 새해를 맞는 타종식을 연다.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 우려 탓에 해마다 파주 임진각에서 여는 제야 행사 등 많은 행사가 취소됐으나 수원 등 일부 지자체는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한다.

성남시는 오후 10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과 광장에서 음악회를 열고 새해맞이 풍선 날리기를 한다.

과천시도 같은 시각에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야 음악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카운트다운 행사를 하며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낸다.

군포시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제야 음악회를,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제야 행사를 연다.

또 안산시는 오후 11시 30분 화랑유원지 단원각 일원에서 '천년의 종' 타종식을 한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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