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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日·中 역사왜곡 대책특위 상설화해야"

송고시간2016-12-31 16:00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31일 국회가 일본·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처할 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 등 10명은 이런 목적으로 기존에 설치됐던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위'를 상설특위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냈다.

앞서 동북아역사왜곡대책 특위는 지난 2013년 6월 구성돼 2015년 6월까지 운영됐었고, 이후 같은 해 9월부터 12월 말까지 다시 운영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 움직임이 심화한 만큼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 특위를 상설특위로 전환하면 일본·중국의 역사 왜곡 대응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 밝혔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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