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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진주을 광역·기초의원들 경남 첫 탈당 선언

경남 진주을지역 시도의원 탈당 기자회견
경남 진주을지역 시도의원 탈당 기자회견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새누리당 비박계 탈당과 관련 김재경 국회의원 지역구(진주 을) 경남도의원 1명과 진주시의원 5명이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29일 탈당을 선언했다.

강민국 도의원과 이인기·정철규·김홍규·강길선·심광영 시의원은 탈당 선언에 이어 당에 공식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들과 함께 당원 1천200여 명도 당에 탈당계를 내 새누리당 소속 시·도의원과 당원 탈당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 등은 이날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의 일원으로서 시민 뜻에 부응하는 정권을 만들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은 반성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새누리당은 친박패권 세력에 좌우되면서 짝퉁 친박연대만 남아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권 재창출은 요원하고 이는 보수의 몰락을 의미하며 불행으로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재경 국회의원의 선택이 정의의 길에 부합하는 결정이라 생각하며 새누리당을 떠나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지켜내면서 진주시민에게 희망을 안겨드리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2/29 14: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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