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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변호사 공익대상'에 위은진 변호사-법무법인 원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는 제5회 변호사 공익대상 수상자로 위은진(사법연수원 41기) 변호사와 법무법인 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변협은 "위 변호사는 이주 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및 그 아동, 난민 등 이주민을 위한 소송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정부기관 또는 이주민 관련 비정부기구(NGO)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관련 법·제도 개선에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또 "법무법인 원은 2009년 설립 이후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무료 법률상담과 공익소송을 꾸준히 펼쳐왔고, 2013년 '사단법인 선'을 설립해 여성·아동·청소년,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법률지원 등 공익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변호사 공익대상은 인권옹호 및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을 펼쳐 공익을 실현하고 공익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변호사 개인과 단체의 업적을 칭찬하기 위해 변협이 제정했다.

변협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 제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시상식을 제75회 변호사연수회와 함께 개최한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jae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2/27 1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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