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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사랑의 헌혈증서 나눔 운동 22년째 전개

송고시간2016-12-27 13:41

쌀·연탄 기부, 음악회 객석도 소외계층에 배려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생활정보 미디어인 벼룩시장이 올해로 22년째 사랑의 헌혈증서 나눔 운동을 하고 있다.

벼룩시장 관계자(사진 왼쪽)가 백혈병 어린이재단 인사에 헌혈증서를 전달하는 모습
벼룩시장 관계자(사진 왼쪽)가 백혈병 어린이재단 인사에 헌혈증서를 전달하는 모습

벼룩시장은 올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에서 모은 증서 263장을 27일 서울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과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전달했다.

이 회사의 헌혈증서 나눔 운동은 올해로 22년째이며 그동안 3만621장을 백혈병 환자에게 보내 용기를 북돋웠다.

2013년부터는 어려운 가구에 쌀과 연탄, 난방비 등도 기부하고 있다.

이 회사 임직원 230명은 올해 10월 29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100가구에 연탄 2만 장·쌀 100포·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오는 31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야 음악회에는 지역 아동센터와 사회복지기관에 있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을 초청한다.

주원석 벼룩시장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을 확대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1990년 부천에서 창간한 벼룩시장은 전국에 47개 지역 판을 온·오프로 발행하는 대표적 생활정보 종합미디어그룹 '미디어윌'로 성장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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