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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곳곳 눈·비

송고시간2016-12-26 07:59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26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평안북도와 함경도는 아침부터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6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는 26일,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 중부 이남 지역에서는 26일 밤과 27일 사이에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흐림, 2, 30

▲ 중강: 흐리고 한때 눈, -2, 70

▲ 해주: 흐림, 4, 30

▲ 개성: 흐림, 3, 30

▲ 함흥: 흐리고 가끔 비·눈, 5, 80

▲ 청진: 흐리고 한때 눈, 2, 60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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