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희망을 부른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31일 제야 음악회

송고시간2016-12-24 17:05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극장1에서 제야 음악회를 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자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자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기약하는 무대로, 배우 김석훈의 사회로 최정상의 솔리스트와 광주·전남 시립예술단체가 협연해 클래식, 국악,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대금 연주자 김상연(전남대 교수)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박쥐' 서곡이 연주된다.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제작한 어린이·청소년 교육공연 '작은 악사'를 뮤지컬 배우 김남호와 유주혜가 부른다.

2부에서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아리랑 판타지'와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무대를 펼친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류정필,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베이스 임철민과 지휘자 조장훈이 광주시립합창단, 나주시립합창단과 함께 공연한다.

관람료는 일반석 2만원, 사이드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www.acc.go.kr, ☎1899-5566)에서 확인하면 된다.

minu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