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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야 즐기자"…충북 주요 도심지 '북적'

송고시간2016-12-24 15:27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크리스마스이브이자 토요일인 24일 충북은 낮 최고기온이 섭씨 3∼4도에 그치는 등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지만, 도심지는 성탄 분위기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도, 추풍령 3도, 충주 4도 등을 기록했다.

청주시문화산업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한 '홀로그램 개관 축하기념 문화나눔 크리스마스 행사'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주문화산업단지 1층 청주에듀피아 입구 무대에서 열렸다.

"성탄 전야 즐기자"…충북 주요 도심지 '북적' - 1

장기자랑 대회와 그림자극·인형극 특별공연, 요술 풍선 놀이, 페이스 페인팅,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청주 성안길과 시내 곳곳의 영화관과 대형마트에도 성탄 분위기를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로 북적거렸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와 청주시 인근의 동물원과 문의 문화재단지, 상당산성 등에서도 가족 단위 행락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국립공원인 속리산과 월악산에도 겨울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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