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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서 등산객 1명 조난…드론 띄워 수색

송고시간2016-12-24 12:00

(산청=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지리산을 혼자 오르던 등산객이 실종돼 경찰이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4분께 박모(26)씨의 가족으로부터 "박 씨가 지리산에서 조난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박 씨는 지난 22일 오후 지리산 중턱인 중산리에 도착한 후 혼자서 지리산 일대를 등반하던 중이었다.

박 씨 휴대전화는 23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 법계사 부근에서 신호가 꺼졌다.

신고 접수 후 야간 수색에 이어 날이 밝자 경찰관, 119산악구조대, 의용소방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등 100여명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열화상 카메라가 달린 드론과 헬기까지 띄워 박씨를 찾고 있다.

실종자 찾는 드론 [연합뉴스 자료사진]
실종자 찾는 드론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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