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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빨간 옷 입고 '대통령 퇴진' 촛불

송고시간2016-12-24 11:15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경남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다.

박근혜퇴진경남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창원시청앞 창원광장에서 9차 경남 시국대회를 한다.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자유발언을 하거나 피켓을 만들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등의 방법으로 박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한다.

주최측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빨간색 옷을 입고 참여하도록 SNS 등을 통해 독려했다.

이들은 창원광장을 출발해 상남동을 거쳐 창원광장까지 약 1.7㎞를 행진할 예정이다.

진주·김해·양산·거제·통영·사천시 등에서도 지역별 퇴진운동본부나 비상시국회의 주최로 촛불집회를 한다.

집회별로 수백여명~1천명 이상씩 참석할 것으로 각 주최 측은 예상했다.

[박근혜퇴진경남운동본부 제공=연합뉴스]
[박근혜퇴진경남운동본부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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