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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산간 오후 3시 대설주의보…최고 20㎝ '눈'

송고시간2016-12-22 14:31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양구·평창·강릉·홍천·양양·인제·고성·속초 산간 등 8개 시·군 산간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폭설 내린 대관령
폭설 내린 대관령

지난 14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설이 내리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 지역에는 이날 정오부터 현재까지 1㎝ 남짓한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23일 오전까지 5∼10㎝, 많은 곳은 20㎝ 이상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내일 오전까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겠으니 눈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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