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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영지버섯이 국산으로 둔갑…농산물판매상 5명 입건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값싼 중국산 영지버섯을 국산이라고 속여 판 혐의로 A씨 부부와 귀화 베트남인 3명 등 5명을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A씨 부부는 서울에서 농산물 가게를 운영하며 중국산 영지버섯 1천300kg(시가 7천800만원 상당)을 국산으로 속여 팔다가 적발됐다.

귀화 베트남인들은 농산물 판매업을 하며 A씨 가게에서 사들인 버섯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에 사는 동남아시아인들에게 시세 절반 가격으로 팔아왔다.

이들은 동남아시아인이 영지버섯을 불로초, 만년버섯 등으로 여기는 점을 노렸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원산지를 속여 농산물을 팔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며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2/21 1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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