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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관광명소 '증강현실'로 실감나게 즐긴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관광명소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증강현실(VR)로도 실감나게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나온나' 앱 완료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연합뉴스]
'나온나' 앱 완료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연합뉴스]

창원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로 창원시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끝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시는 이 애플리케이션에 '나온나'란 이름을 붙였다.

'밖으로 나와라' '지도가 나온다' '재미있는 요소가 나온다'란 의미를 담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 주남저수지·창동예술촌·진해드림파크·단감테마파크·해양드라마세트장 등 지역 관광명소 12곳을 증강현실 형태로 360도 파노라마로 둘러보거나 드론으로 촬영한 공중영상도 볼 수 있다.

헤드셋 등의 기기를 쓰고 애플리케이션을 켜면 가상현실(VR)로도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다.

창원시는 내년 초부터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2/21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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