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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3개 시·도 196만ha 재선충병 항공예찰

송고시간2016-12-21 09:10

내년 1월 24일까지 헬기·공무원 투입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과 선제 대응을 위해 내년 1월 24일까지 한 달여간 항공예찰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항공예찰은 산림청·지자체 공무원과 헬기가 투입돼 전국 13개 시·도 10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96만ha에 대해 실시된다.

항공예찰 중인 헬기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항공예찰 중인 헬기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산림청은 이번 예찰에서 재선충병 방제현장의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지상 정밀예찰을 통한 선단지 획정 등에 활용해 매개충 활동 시기 전(전국 3월, 제주 4월) 방제를 마칠 방침이다.

항공예찰 살피는 신원섭(왼쪽 2번째) 산림청장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항공예찰 살피는 신원섭(왼쪽 2번째) 산림청장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산림청과 지자체 합동 항공예찰로 지역별 발생현황 확인과 전략적인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항공예찰과 지상 예찰을 병행해 감염이 의심되는 나무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방제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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