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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벽에도 만화 캐릭터…'만화도시 부천' 알리기

아파트 벽에도 만화 캐릭터…'만화도시 부천' 알리기 - 1

(부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국내 대표적인 '만화도시' 부천시가 시내 아파트 외벽에 대형 만화 캐릭터를 그려 넣는 독특한 시도로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해 송내대로변 아파트 7개 동 외벽에 만화 캐릭터를 그린데 이어 최근 중앙공원 주변 아파트 6개 동에 만화 벽화 조성을 마쳤다.

시는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부천을 찾는 외지인에게 만화도시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아파트 6개 동에 만화 캐릭터를 그리는 사업에는 총 5천200만원의 예산과 5개월여의 시간이 소요됐다.

부천 시민들도 아파트 만화 벽화 사업에 좋은 반응을 보여 올해는 모두 19개 아파트 단지가 참여를 신청했다.

최영현 부천시 만화애니과장은 20일 "만화 벽화가 늘어나면 도시 곳곳에서 누구나 만화를 즐기고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만화수도'를 표방한 부천에는 한국만화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이 2001년 개관했고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해마다 열린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2/20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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