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도깨비' 주춤…예능과 시사프로에 화제성 밀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도깨비'의 상승세가 주춤한 주말이었다.

여전히 체감상 최고 인기 드라마지만, 이야기의 폭이 좁아지면서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도깨비' 주춤…예능과 시사프로에 화제성 밀려 - 1

19일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스프트에 따르면 지난 16~18일 SNS 버즈량을 기반으로 한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 지수에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한 차례도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시작과 동시에 내리 닷새 연속 1위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화제성이 주춤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깨비'는 5회가 방송된 16일 평균 12.7%, 순간 최고 14.9%, 6회가 방송된 17일에는 평균 12.9%, 순간 최고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도깨비' 주춤…예능과 시사프로에 화제성 밀려 - 2

케이블 드라마로서 10%를 넘어서는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6회에서는 12.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긴 했지만 3회 이후 제자리걸음 중인 것은 사실이다.

16일 다음소프트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 지수에서 '도깨비'는 이날 멤버 교체 소동 끝에 종영을 발표한 SBS TV '런닝맨'과 제작발표회를 연 KBS 2TV '화랑'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

SNS 버즈량 자체가 두 프로그램에 한참 떨어졌다.

'도깨비' 주춤…예능과 시사프로에 화제성 밀려 - 3

17일에는 한류스타 빅뱅이 출연한 MBC TV '무한도전'에, 18일에는 5년 전 발생한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 사건에 배후 세력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에 각각 밀리며 2위를 차지했다.

'도깨비' 주춤…예능과 시사프로에 화제성 밀려 - 4

1~2회에서 장대한 스케일과 새로운 판타지로 시청자를 압도한 '도깨비'는 3회부터 스케일은 사라지고 여느 로맨틱 코미디와 비슷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여전히 탄성을 자아내는 영상미와 미장센으로 '안구정화'를 이끌지만,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만남이 너무나 빨리 청춘남녀의 연애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띠면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로맨틱 코미디의 '장인'인 김은숙 작가의 필력은 여전해, 그가 선사하는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만 보아도 즐겁다는 반응 속에 12%대 시청률은 유지하고 있다.

'도깨비' 주춤…예능과 시사프로에 화제성 밀려 - 5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2/19 11:1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